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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큰 외삼촌 댁에 가서 겪은 일입니다.

평소 외삼촌 댁에 자주 가지 않았습니다.
외삼촌 댁은 경주라서 서울에서 멀거니와 입시를 준비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대학에 합격했고
입학선물도 보내 주셔서 한번 찾아뵙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말 어느 날, 시간을 내서 경주로 향했습니다.
경주로 가는 동안 길이 많이 막혀서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늦은 것도 문제였지만, 가는 동안에 배가 아팠는데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 못 한 것도 문제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인사를 하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누군가 있는 것 같아 노크했습니다.

똑똑.

누군가 있었습니다.
누가 계시는 걸까 해서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외삼촌 계셨습니다.
외숙모 계셨습니다.
조카도 있습니다.

다시 노크를 했습니다.

똑똑.

생각해보니 모두 방에 계셨습니다.
누가 있는 걸까요?!

혹시나 해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히 문이 열렸습니다.

다행이다 싶어서 바로 들어가 일을 보는데, 순간 생각났습니다.

변기에서 문까지 거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앉은 채로는 절대 노크를 할 수 없는 거리였습니다…….

우스운 일이지만 다음 날에 집에 갈 때까지 화장실을 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참았는지 생각도 안 납니다만,
지금도 외삼촌댁 화장실을 생각하면 으스스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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